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학 서열화 (문단 편집) == 해외에서 ==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대학 서열화/외국)] 대부분의 [[해외]]에서는 기본적인 [[대학]]에 대한 [[인식]]이 우리와 다르기 때문에 집착이 한국만큼 심하진 않다고 한다. 그러한 까닭에 [[명문대]] 입학에 사활을 거는 동시에 전세계적으로 유례를 찾기 힘든 고등교육 진학률[* 약 70%이며, [[지잡대|정원 미달 대학]], [[방통대]], [[사이버대]] 등 입학 경쟁 자체가 거의 무의미한 [[교육기관]]도 많다. 사실상 원하기만 하면 누구나 100% [[학위]]를 취득할 수 있다. 어느 학교의 [[학위]]냐가 문제가 될 뿐이다... ]을 보이는 것은 한국만의 특색이다. [[미국]], [[영국]] 역시 대학 서열화가 이루어져 있지만, 위계에서의 우위만이 본질이 아니다. 이들 나라에서의 대학 서열화는 [[학과]]별로 판이하게 다르기 때문에 각 국가에서 최고로 치는 대학의 OO과라도 잘 알려지지 못한 대학의 OO과에 밀리는 경우가 상당수 존재한다. 물론 [[미국]], [[영국]]이라고 해도 [[미국]]에서도 [[하버드 대학교]]를 나왔다고 하면 무조건 알아주는 분위기는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다. [[하버드대]]에서도 비인기학과가 있고, 전공별 순위에서 20위권 밖으로 떨어지는 결코 아주 우수한 수준이라 할 수 없는 [[학과]]와 [[전공]]도 다수 있지만, 대다수의 [[미국인]]들은 별로 상관하지 않는다. 미국 대학이 대학별 서열화가 아니고, 학과별 서열화라고 주장하는 이도 있다. 하지만, 이는 엄밀히 말해서 [[대학원]] 과정에서 학과별 서열화가 두드러지는 것이다. [[학부]]에서는 이런 차이가 적은 편이다. 또한, 경쟁이 덜한 교육의 대명사인 [[핀란드]]의 경우, 오히려 자국 내에서는 이러한 교육에 대해 '''[[경쟁]]이 너무 없다'''며 비판하는 의견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